제주문화방송 창사 57주년 기념식이
본사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정용식 대표이사는
공영방송사로서 도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권력을 감시하는 중요한 공적책임을 갖고
제주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일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언론사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에 기여한
이경민 사원이 유공상을 받았고,
역베팅 스포츠 도박사건을 단독 취재한
이따끔 기자와 김현명 기자는
특종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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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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