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음주운전하면서 휴대폰으로 문자를 확인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19일 오후 2시쯤 혈중알콜농도 0.174%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면서 휴대폰 문자를 확인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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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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