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이
오영훈 지사의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성명을 내고
2023년 6월 기본계획이 수립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이
2년 6개월이 다 되도록 발표되지 않고 있다며,
혐오의 논리로 지역의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일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인권위원회의 임기 만료 시점을
넘기기 전에
반드시 헌장이 선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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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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