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탐라대 부진인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 조성되는
제주한화우주센터가 다음달 준공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초소형 위성 제작과 시험 시설로
준공 이후 월 4개에서 8개의
초소형 위성을 생산할 전망입니다.
하원테크노캠퍼스에는
민간 우주지상국을 운영하는 기업인
컨텍도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우주산업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는대로 우주항공청에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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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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