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22곳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오는 24일까지
행정시와 소방, 민간 전문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데
전기·가스 시설과 통행로 안전 여부를
집중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현장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바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부서에 통보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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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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