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제주MBC가 보도한
기초자치단체 양말 홍보 논란에 대해
오영훈 도지사의 정책 추진 방식이
퇴행과 구태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제주도정이
조례에 따라 문제가 없다고 하다가
다시 해명자료를 내고
비영리단체와 선긋기에 나서는 건
문제가 커지자
꼬리자르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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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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