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도내 재래시장의
제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2만 천400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올랐습니다.
특히, 돼지고기가 지난해보다
26.7% 올랐고,
대파가 66.7%, 대추도 40.8% 올라
비용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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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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