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동안
양지공원에 3만 명이 넘는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 관리대책이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양지공원 봉안시설 내 제례실을 폐쇄하고
추석 당일 화장로 운영을
중지할 계획입니다.
또 인력을 추가 투입해
주변 도로 정체와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봉안당 내 위치를 안내하는
안내 요원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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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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