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년째 사업 추진이 중단된
신화역사공원 내 J지구에
제주 신화와 일상이 교차하는
'공존의 공원'을 주제로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 신화를 구현한 야외 정원과
조형물, 미디어아트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데
국내 유명 건축가인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계획설계를 맡았습니다.
JDC는 내년 8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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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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