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3명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무비자로

최대 15일 동안 국내 여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는 이전과 동일하게

개별과 단체 관광객 모두

30일 무비자 방침이 유지되는데

이번 조치가 제주지역 관광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