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바다에 항공기가 불시착한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7부두 앞바다에서 펼처진 이번 훈련은
기체 결함으로
항공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해
기내 승객 탈출과 구조,
익수자 수색과 이송 등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또 훈련에 참여한 해군과 소방,
항공사 등 12개 기관과 단체도
인명 구조를 위한 협조체계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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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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