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16개 의원에서 건강주치의 등록이 시작됩니다.
등록 대상은 65살 이상, 12살 이하 도민으로
사는 곳과 상관없이 지정 의원에 방문해
주치의를 등록하면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접종, 건강교육 등
10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주치의 지정 의료기관은
안덕의원과 애월의원, 탑동365일의원 등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대정읍 등
7개 지역에서 선정된 16개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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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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