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중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제주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시민단체가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공안탄압 저지 제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음주난동을 벌인 판사 중 1명은
위법 재판과 변호사 불법 스폰 의혹 당사자라며
즉각적인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법원 감사위원회는
제주지법 부장판사 3명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제주지법원장이 엄중히 경고하라고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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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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