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9돌 한글날 경축식이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주어 뮤지컬 공연과 함께
한글의 우수성을 기념하는
한글과 제주어 소개 영상 등이 상영됐고,
제주학연구센터 권미소 씨와
제주어보전회 강순복 씨 등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어는 우리나라 문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주어 번역기 개발이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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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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