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제6대 사장에
최명동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집무실에서
최명동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는데, 임기는 3년입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지난 2일 인사청문회에서
에너지 분야 전문성이 부족하지만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개선과 공공성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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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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