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부동산 위법거래 의심 사례가
해마다 크게 늘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종양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에서 적발된
부동산 위법거래 의심 사례는
지난해 210건으로
4년 동안 13배 증가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16건에서 2022년 39건,
2023년 117건, 지난해 210건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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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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