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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위센터 5개월간 학생 33명 심리치료

조인호 기자 입력 2025-10-14 08:00:42 수정 2025-10-14 08:00:42 조회수 1

제주 최초의 병원형 대안교육기관인

'해봄위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해봄위센터는 지난 5월 문을 연 뒤

중고등학생 33명을 심리치료하고

130건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해봄위센터에서는

보통교과와 함께 음악치료와 명상체조,

힐링스포츠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과 세종, 인천과 충북 등

다른 지역 교육청에서도 방문해

벤치마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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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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