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골드키위가
수출전문단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당도가 높은 골드키위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품종별 수출전문단지와 전문농가를 육성해
오는 2028년까지 수출량을
400톤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제주산 키위 수출량은
지난 2021년 152톤에서
지난해 269톤으로 1.8배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신규 수출 대상국인
대만에도 49톤이 수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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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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