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마늘과 양파 재배에
기계 사용이 확대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마늘과 양파 재배 면적 감소에 대응해
내년까지 44억 원을 투입하고
농기계 장기 임대와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마늘 농가에
96대의 기계를 임대해 파종한 결과
작업 시간은 10분의 1,
천㎡당 인건비는 6분의 1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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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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