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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포레스트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

이따끔 기자 입력 2025-10-16 20:58:56 수정 2025-10-16 20:58:56 조회수 1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한동수 의원은

사전 입지 검토 단계에서

사업 부지의 70%에 달하는 초지에 대해

보존 의견이 제시됐음에도

담당 부서가 환경영향평가에서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때

부서 의견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절차상에 큰 하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지 보전 의견에 대한 검토는

나머지 인허가 단계에서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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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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