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10.19와 4.3 왜곡 세력에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10.19 여수 순천사건 77주년 기념일을 맞아
사회관계망을 통해
10.19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진실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제주도민과 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4.3을 왜곡한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하더니
이제는 내란수괴인 윤석열을 만나며
극우세력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헌법 질서를 파괴하는 위헌 정당의 운명은
해산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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