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녹색혁신의 날 행사에 참석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주도의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정부 목표보다 15년 빠른
탄소중립 전략도 발표했습니다.
한편,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1년에 한 번뿐인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피감 기관의 장이 중국 칭다오에 이어
미국 출장으로 자리를 비웠다며
중대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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