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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배달기사 보험료 50% 지원

김항섭 기자 입력 2025-10-21 21:00:48 수정 2025-10-21 21:00:48 조회수 9

우체국이 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보험료 절반을

부담하게 됩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우체국은 도민카페에서

우체국이 특수고용노동자의

보험료 50%를 지원하는

‘우체국 나르미 안전보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우체국 나르미 안전보험'은

특수고용노동자들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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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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