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배달기사와,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의 보험료 절반을
부담하게 됩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우체국은 도민카페에서
우체국이 특수고용노동자의
보험료 50%를 지원하는
‘우체국 나르미 안전보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우체국 나르미 안전보험'은
특수고용노동자들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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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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