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관광지 근처 카페 화장실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고등학생의 휴대전화를 분석한 결과
추가 피해나 유포 정황은 없었고,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영상물을 소지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 7월 13일
서귀포시의 한 카페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손님 2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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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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