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적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4.3추가진상조사 결과안이
분과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4.3위원회 추가진상조사 분과는
어제(21일) 9차 회의를 열고
4.3평화재단이 3년 동안 진행한
조사결과에 대해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4.3위원 결원과 의결 회피 사유 등으로
결정에는 단 3명만 참여했고
이 가운데 1명은 반대 의사를 표시해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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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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