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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 상강‥다음 주 기온 ‘뚝’

김희서 기자 입력 2025-10-23 07:50:00 조회수 56

 

‘상강 지나면 된서리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기 상강인 오늘은 가을의 끝자락을 알리는 시기인데요. 아침 공기엔 제법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가을 나들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아침 최저 20도, 낮 최고 기온은 23도까지 오르면서 다소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가 더 낮겠는데요.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는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엔 차차 그치면서 구름 많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현재 기온은 북부 20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부 18도, 남부 19도, 산지 13도 보이고 있고요.

낮 최고 기온은 북부 서부 23도까지 오르겠고, 남부 24도, 산지 15도로 예상됩니다.

도서지역은 구름 낀 가운데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마라도와 가파도의 기온은 최고 24도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는데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예년 이맘때 가을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10도때로 
다시 뚝 떨어지며 한층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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