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가입자가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고
생태법인 제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서포터즈 가입자가 천300명을 기록해
목표 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연령별 가입자는
40세 이상이 62%로 가장 많고,
2~30대가 28%, 10대 이하 10%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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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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