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일본이 1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 조성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조성을 위해
일본기업 대표와 재일교포 출자자,
국내 펀드회사 관계자 등과
두 지역의 스타트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펀드는 올해 안에
100억 원 규모로 조성해
제주 등 지역기업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우주항공, 인공지능 분야에
60% 이상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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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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