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논평을 통해
추자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자 공모 절차를
차기 도정으로 넘기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공모에
한국중부발전이 단독 응찰하면서
외국 자본에 풍력자원을 넘기려 한다는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사업규모와 해양환경 영향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며
남은 절차는 다음 도정에서 진행되도록
일정을 순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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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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