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노선이 늘면서
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제주를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16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가까이 증가해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는
전 세계적인 케이 컬쳐 열풍에
매주 서른 편이 넘는 직항 노선 운항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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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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