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올해산 마늘 수매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수매된 마늘은 2만 7천 톤으로 계약재배물량보다 4천 톤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마늘은 작황이 좋지 않아 실제 생산량은 예상치인 5만 2천 톤보다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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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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