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이 사고방지를 전담하는 안전팀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본부 산하에 있던 예방안전팀을 이달부터 사장 직속 부서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고, 한성항공도 지난해 11월, 제주공항 착륙사고로 실추된 안전 이미지 회복을 위해 기존의 안전보안팀을 최고 경영진 직속의 독립부서로 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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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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