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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 발전전략 토론회(14시 이후)

홍수현 기자 입력 2009-06-18 00:00:00 수정 2009-06-18 00:00:00 조회수 0

제주 올레 코스 별로 외식상권을 조성해 음식의 관광 상품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서귀포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음식업 외식산업 발전전략 토론회에서 제주한라대학 오영주 교수는 이같이 발표하고, 관광과 외식산업을 조합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제주 음식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터넷을 통한 음식점 이야기 홍보 등 제주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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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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