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영상산업과 관광휴양시설을 접목한 관광지가 조성됩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주식회사 히든포트는 2013년까지 총 사업비 천200억 원을 들여 드라마 세트장과 영상박물관, 종합촬영센터, 콘도 등을 짓기로 하고,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히든포트는 앞으로 이곳을 드라마와 연계시킨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