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자치도지사가 오늘 저녁, 서귀포시 대천동사무소에서 해군기지 사업추진위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대천동 발전 용역 계획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ㅣ. 김 지사는 현재, 용역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대천동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대화에는 강정마을 해군기지사업 추진위원 22명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