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 공무원노조 제주시지부와 서귀포시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주자치도가 이번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승진자 전보를 통한 원격지와 도서지역 근무자 순환근무 원칙을 깨뜨렸다며 공평한 인사원칙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직렬간 차별없는 승진인사와 격무부서 배려인사 원칙을 가지고 보충인사를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