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양지승 어린이 실종 보름째인 오늘도 별다른 진척이 없어 가족들을 애 태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인원 8천여 명을 투입해 실종된 양지승 어린이를 수색하고 있지만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인물 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탐문 수사에서도 증거를 찾지 못해 사건이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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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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