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최근 재개된 돼지고기 일본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가측방역특별팀을 구성해 돼지열병 등 전염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로 반입되는 양돈사료에 대한 모니터 검사를 강화하고 돼지 도축장과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활동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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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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