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업경기 지표가 크게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165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기업업황지수는 72로 지난달보다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여름철 관광 성수기와 공공 건설업 부문 호조 속에 다음달 업황전망지수도 79로 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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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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