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고와 대기고가 나란히 백록기 고교축구 8강에 진출했습니다. 오현고는 오늘 오전, 서귀포 강창학 B구장에서 펼쳐진 제17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16강전에서 서울 은곡공고를 3대 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대기고도 서귀포고를 1대 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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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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