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주민소환투표 부재자 신고를 어제 마감한 결과 제주시 3천784명, 서귀포시 천381명 등 모두 5천1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군인과 경찰이 2천399명이고, 도외 거주자 2천303명 등입니다. 이 같은 부재자 신고는 지난해 18대 총선 때 9천700여 명과 2007년 대선 때 8천800여 명 보다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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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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