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무자격 외국인 영어강사 적발

송원일 기자 입력 2009-08-15 00:00:00 수정 2009-08-15 00:00:00 조회수 0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여름 영어캠프에서 무자격으로 영어를 가르친 27살 미국인 등 외국인 4명과 이들을 불법고용한 혐의로 43살 지모씨 등 사업주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들 외국인 4명에게 1인당 벌금 100만 원씩 부과한 뒤 강제출국시키고, 불법고용한 업주 2명은 사법처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