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일대에서 제주시 32살 최 모씨에게 시가 100만 원 어치의 필로폰을 판매한 경기도 37살 이 모여인과 1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최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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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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