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 전지사 뇌물수수사건의 대법원 파기환송심 두번째 속행공판이 오늘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신구범 전 지사는 모 업체로부터 관광지구 선정 청탁과 함께 30여 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