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제주지원은 중국산 옥돔을 제주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S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S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옥돔 7천만 원 어치, 2천800kg을 이용해 갈치, 고등어와 함께 선물세트 1억7천만 원어치, 7천kg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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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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