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무서는 올해 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오는 25일까지 받고, 대상자 7천 200여명 가운데 현금수입업종이나 부동산 관련 업종 등 자영업자들을 선별해 중점 관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세무서는 예정신고자 가운데 탈세 혐의가 많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실시해 올해부터 최고 40%로 강화된 불성실신고 가산세 등을 물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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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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