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반쯤 서귀포시 신효동 49살 김 모씨의 감귤 과수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와 비닐하우스를 태웠습니다. 또, 불이 유류저장탱크로 옮겨붙어 소방차량이 긴급출동해 40여 분만에 진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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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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