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살인예비 혐의 조직폭력배 무더기 입건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4-11 00:00:00 수정 2007-04-11 00:00:00 조회수 0

상대 폭력조직원들을 살해하기 위해 계획하고 준비한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서는 지난 2천5년, 상대 조직원에게 폭행당하자 보복하기로 하고 제주도내 펜션과 여관에서 합숙을 하는 등 살인을 계획 준비한 혐의로 속칭 유탁파 조직원 34살 진 모씨 등 3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