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여자 아기가 갑자기 숨졌다며 아기의 할아버지인 52살 강모 씨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후, 아기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