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체신청은 오늘, 아동안전 지킴이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제주체신청 소속 집배원 172명이 움직이는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지정돼 우편배달 업무 중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발견할 경우, 경찰에 연락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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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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